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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영상 YOUTUBE @@@​​ ASUS VIVOBOOK S510 모델 언박싱/리뷰 영상입니다. 가격은 600불 정도에 미국에서 구매했습니다. 가성비로 뛰어난 ASUS 중에서도 잘 나왔다고 알려진 VIVO BOOK 시리즈 입니다. 디자인이 상당히 잘 나왔고 성능 또한 가격대비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i5 8세대 CPU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256 SSD, 8GB RAM으로 무난히 사용하기 좋습니다. 화면도 15.6인치 FHD로 영상 보기에도 좋습니다. 대체로 아주 만족스러운 노트북이라고 생각됩니다. * Powerful and efficient 8th Generation Intel Core i5-8250U Processor (Turbo up to 3.4 GHz) * 15.6” FHD (1..

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구매해놓고 바뻐서 개봉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새해 맞이 노트북 개봉을 해봤습니다. Dell XPS 15 9570 모델로 15.6인치의 큰 화면과 GTX 1050Ti 그래픽카드를 가지고 있는 노트북 치고 1.8kg으로 상당히 가벼운 무게입니다.CPU는 i7-8750H, RAM은 16G, SSD는 256G 모델로 사양은 상당히 고사양입니다. 가격은 200만원이 훌쩍 넘는 모델이지만 저는 블랙프라이데이로 사서 1500달러(168만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마침 미국에 있어서 배송도 간편하게 받았습니다. (다만 미국내 배송하는데도 15일이 넘게 걸렸습니다.) 일단 박스를 열고 노트북을 꺼내는 첫 느낌은 윈도우 계의 맥북을 만지는 느낌입니다.저는 맥북을 아주 오랫동안 사용했는데 이정도 디자..

- Qoo10에서 직구- 사이트 : https://qoo.tn/AXXlHQ/Q127025742- 가격 : 쿠폰써서 161,000- 배송 기간 : 주말 끼고 5일 소요 - 제품 리뷰- 생각보다 선이 없는데 이렇게 편할지 몰랐다. 핸드폰 책상에 놓고 집을 돌아다녀도 끊지질 않는다. (작은 집 한정)- 케이스를 열기만 해도 자동 연결이 되서 너무 편하다 (아이폰 한정)- 음감, 착용감이 생각보다 좋다. (막귀 한정)- 노트북에 연결해놓고 유투브나 넷플릭스 보기에 좋다- "역시 애플이 괜히 1000조 짜리 회사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 가격도 다른 무선 이어폰들에 비해 크게 비싼편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커널형 이어폰을 끼면 귀가 불편해서 이어팟만 끼고 다녔는데, 이어팟의 무선 버전이라니! 늦게 사서 아쉽다. ..

처음에는 넷플릭스 추천으로 떠서 봤다. 매 화 재미와 교훈을 같이 가지고 간다. 영상미와 대사는 덤. (개인적으로 연출과 영상미가 진짜 좋다.)매 화 페미니즘, 소수인종, 사랑,, 등 사회 이슈를 다루면서도 결코 재미를 잃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중에 가장 완성도 있고 볼만한 미드라고 생각한다.시즌 2까지 봤는데 시즌 3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주인공이 연출, 각본까지 썻다는건 나중에 알게 됬는데 정말 천재적이다.

와디즈에서 클라우드 펀딩으로 대박이 난 샤플 캐리어, 백팩 후기 입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3175 7월 2일에 주문했고, 8월 30일에 수령했으니 약 2달 정도 걸렸네요 처음에는 캐리어만 왔나 했는데, 캐리어 안에 백팩이 들어있더군요. 퀄리티는 상당히 좋습니다. 태그와 함께 블루투스 칩이 들어있습니다. 위치 찾기나 분실 알림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좋네요. 생각보다 좀 작은거 같기는 하지만, 기내 반입용이니까...뭐 백팩입니다. 캐리어 사이즈는 이렇습니다. 핸드폰 : 아이폰 7 수납공간도 잘되있네요. 잠금 기능! 2단으로 확장되는 손잡이! 1단만 하면 고정이 안됩니다. 캐리어에 문자를 새길수 있는 스티커입니다. 디자이너분 작품이라..

최근에 엑스맨:아포칼립스를 보고 나서 엑스맨 시리즈물을 찾아서 거꾸로 보고 있다. 엑스맨:퍼스트클래스는 뉴트릴로지의 첫 번째 시리즈 작품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등석, 여기서는 첫 번째 영화라는 의미 같다. 엑스맨:아포칼립스를 봐서 인지 아무래도 5년/2년 전 영화이다 보니 CG나 영화 연출에서는 다소 아쉬운 면이 있었다. 하지만, 캐릭터들 개개인의 스토리를 알기에는 충분한 작품이었다. 왜 프로페서 X 가 탄생했는지? 그리고 왜 매그니토가 탄생했는지? 를 알 수 있었다. (생각보다 이유는 별게 없어서 실망을 했지만..) 두편의 영화를 보다보니 매그니토(에릭)은 항상 배신을 하는것 같고, 프로페서x(찰스)는 항상 당하다가 결국 이기고 다시 매그니토를 용서하는 것 같다. 이 둘의 관계는 무한 반복 되..

​ 단순후기/스포X 엑스맨의 전작을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영화를 봤다. 하지만 영화 전반에 걸쳐서 전작을 보지 못해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배려한 점이 느껴졌다. 스토리는 아무래도 등장 인물이 많다보니 조금 혼란 스럽고 작위적인것이 있엇다. 엑스맨이라는 영화의 특성상 워낙 히어로들이 많이 등장하니 어쩔수 없었을것 같다. 집에가서 엑스맨 전작과 세계관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봐야겠다. 이런 히어로물은 역시 설명 영상을 봐야 더 재미 있는 것 같다. 아 영화 끝나면 쿠키영상 있다. 스텝 크레딧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없나? 싶었지만 그냥 앉아 있엇더니 1분 정도의 짧은 쿠키 영상이 있었다.

주위에서 추천해준 영화 '곡성' 을 보러 갔다. 평소에 무서운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칸영화제에서도 기립박수를 받고, 추격자를 만든 나홍진 감독의 작품인 것을 보고 예매를 했다. 영화는 2시간 30분정도로 길었지만, 정말 한순간도 몰입이 풀리지 않았다. 계속해서 뭔가를 생각하게 되고, 왜 저러지 누가 진짜지 라고 계속 생각하게 된다. 기독교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일본인이 나와서 어떤이는 기독교 비판인가? 일본 비판인가? 라고 생각할 수 도있을것 같다.하지만 정말로 중요한것은 영화 그자체인것 같다. 연출, 음악, 배우들의 연기 정말 모든게 잘 어우러진 말 그대로 잘 만든 영화인것 같다. 황정민은 극중에서 조금 늦게 나오지만 존재감 만큼은 단연 압권이었다. 곽도원의 연기, 그리고 어린 ..

마블 덕후는 아니지만 주위에 추천하는 사람이 많아서 당연히 개봉하면 봐야할 영화 였기 때문에, 개봉 바로 다음날 예매를 했다.( 당일날은 근처 극장 모두 매진이었다 ) 마블은 세계관이 영화끼리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유투브에서 시빌워 보기 전에 봐야할 영상을 하나 보고 영화를 보라 갔다. 러닝타임이 2시간 30분 인것을 보고 " 아 지루 하겠다" 라고 생각이 무색해질 만큼 영화는 순식간에 끝났다. 아니 그만큼 몰입도가 높았다. 배우들의 연기, CG, 액션신과 적절한 코미디 요소 모든게 너무나도 잘 어우러진 영화였다. 왜 주위 사람들이 마블 영화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보라고 했는지 알게된 순간이었다.( 물론 최근의 엑스맨 은 잘 안됬다고 들었다.) 마블 덕후가 아닌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로 본 영화의 내용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그” 책을 읽어봤다. 전체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사람을 다하면 좋은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크게 요약을 해보자면 1. 다른 사람이 소중하다는 느낌이 들도록 해라 2.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행복해져라 3.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라 다음은 내가 읽으면서 메모 해둔 내용이다.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너에게 관심을 갖도록 애씀로써 2년 동안 사귈수 있는 친구의 수 보다 네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짐으로써 두 달 만에 더 많은 친구를 사귈수 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관심을 갖게 하지말고 내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자! (다른 사람이 너에게 접근해줄거라고 기대해서는 안돼, 네가 먼저 그들에게 다가가 인사하렴) 친구를 사귀고 싶으면 생기 있고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