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5 오늘도 매매를 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시장이 좋지 않아서 장이 조금씩 빠지고 있다.브렉시트 이슈로 인해 세계의 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사실 영국의 경제 상황이 우리나라 경제와 크게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다만, 나비효과로 인해 어느정도 타격을 입을수는 있을 것이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도 시장의 흐름과 마찬가지로 조금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홀딩을 하고 있는 이유는 모든 종목이 다 이유가 있어서 산 종목이고,이유가 있다면 세계적인 증시의 영향으로 조금은 흐를수 있지만 결국은 시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보통 투자를 하면 3달 이상은 보유를 한다. 현재 내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오래된 종목은 50일 정도 됬다. 아직 40일 정도 더 여유가 있고..
1) - 주식은 무조건 1년(장기)적으로 봐야된다. 존버하면된다. - 테마주는 거래량을 봐야한다. 단 시총이 1조를 넘어가면 안됨.(너무 크면 거래량 기법이 안맞음) - 일봉 : 최대 거래량의 1/10을 잡으면댐 , 주봉 : 최대 거래량의 1/20을 잡으면 댐 - 바이오주, 대선주 등등.. - 대선 테마주 : 대선이 끝나고 사면 안댐 - 인맥주 : 반기문주, 김무성주 - ex. 반기문주 : '씨씨에스' - 정책주 - ex. 신공항주 : 부산의 가덕도가 신공항의 예상부지이기 때문에 그 앞에 있는 '동방선기' 부지가격이 오를것이라 예상되서, 관련주가 된다. 저번 대선때 10배 가량 오름 - ex. 4대강주 : '이화공영' - 약 25배정도 나옴 - 부동산, 주식 :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많은 지역을 택하라 /..
주식을 한지 두달 정도가 됬다. 결과는 -7% 중이다. 초반에 + 수익율을 보면서 " 이거 쉽네 " 라고 생각 했던 것도 잠시 한달 정도가 지나자 - 로 내려가더니 다시 올라올 생각을 안한다. 계속 -6~-8 언저리에서 왔다 갔다 할 뿐이다. 물론 요즘 국내 증시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는 점도 안몫을 했겟지만 결과적으로는 나의 초보적인 실수가 큰 손실을 야기했다. 보유종목이 급락을 하자 다급해져서는 앞뒤 따지지 않고 손절을 하고, 주위에서 좋다는 종목에 냉큼 투자를 하고, 더 큰 이익을 얻기 위해 익절을 하지 않고 있다가 다시금 손해를 보기도 했다. 두달 동안 얻은 교훈은 이렇다. 1. 주위에서 좋다고 해도 내가 납득을 해야된다. 2. 주식이 떨어진다고 해도 확신이 있으면 들고 있어야 된다. 3.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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