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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주식은 무조건 1년(장기)적으로 봐야된다. 존버하면된다.
- 테마주는 거래량을 봐야한다. 단 시총이 1조를 넘어가면 안됨.(너무 크면 거래량 기법이 안맞음)
- 일봉 : 최대 거래량의 1/10을 잡으면댐 , 주봉 : 최대 거래량의 1/20을 잡으면 댐
- 바이오주, 대선주 등등..
- 대선 테마주 : 대선이 끝나고 사면 안댐
- 인맥주 : 반기문주, 김무성주
- ex. 반기문주 : '씨씨에스'
- 정책주
- ex. 신공항주 : 부산의 가덕도가 신공항의 예상부지이기 때문에 그 앞에 있는 '동방선기' 부지가격이 오를것이라 예상되서, 관련주가 된다. 저번 대선때 10배 가량 오름
- ex. 4대강주 : '이화공영' - 약 25배정도 나옴
- 부동산, 주식 :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많은 지역을 택하라 / 최고급지역은 바뀌지않는다
- ex. 잇츠스킨 :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많음 - 유통제한물량이 90%(90% 주식은 못파는것..) 매도 할수 있는건 10%뿐
=> 이런 주식은 상승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봄
- 바이오 신약기업기준 기술성 평가 통과기업은 시총이 반드시 2000억이 넘는다.
=> 아직 2000억이 통과하지 못한 '펜젠'은 장기적으로 보고 매수해라 (시총을 2000~3000까지 보고)
- 선례는 '파멥신'
2)
- 미국증시체크하기
-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의 한마디에 몇천조 이상이 움직였다..
- 작년 12월달에 금리가 0.5%가 됨
- 저금리로 주식하게끔 유도
- 2016년에 최대 1%까지 올릴수 있다고.. 근데 이 2번도 상황 봐서 올리겠다.
- 이러니까 사람들이 주식에 들어오면서 변동성(상승)이 컷음
- 해외 증권주들이 많이 올랐다 -> 우리나라 증권주도 눈여겨 봐야된다.
- 비대면계좌가 생기고, 인터넷 뱅킹이 생기면서 증권사는 수혜를 받는다.
- 키움증권이 오를것
- 공모주 바이오 주를 공모주 청약 -> 수익률 약 75%가 나옴
- 주식을 보유하면서 담보대출로 대출받아서, 공모주를 신청하는 식으로 수익을 냄
- 기존에 담보한 주식이 떨어지면 공모주 팔아서 갚으면 댐
- 주식을 볼 때 중요하게 볼 점
- 대표이사의 reference : 대표이사가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느냐?
- 에이프로젠 대표이사 김재섭 : 상폐 전략이 있다. 제2금융권 담보대출을 받았다.
- 넷마블 방준혁 : 상장할 필요없지만 주주를 위해 상장하는 것이다.
- 휴젤 대표도 마찬가지로 상장하겠다.

3)
- 해외증시연동법(1)
- 산업의 트렌드는 같이 간다. ex. 페이스북-네이버/존슨앤존스-종근당
- 해외 주가가 오르면, 외국인들이 동종업계의 다른 나라 주식에 투자를 하게 되고, 그렇게 되기 때문에 주가는 오르게 된다.
- http://www.nyxdata.com/ 보고 동종업계 미국 업체를 본다.
- 기관은 무시하고, 외국인 매수/매도를 보자
4)
-해외증시연동법(2)
- 같은 업종들이 전부 다 급등을 하면 뭔가가 있는것
- 판을 잘 읽어야된다.
- 블록딜 - 당연히 호재! (많이 사면 좋은거지 당연히)
- 해외 애널리스트 투자 의견을 봐라 : http://www.marketwatch.com/investing/stock/GOOGL/analystestimates
- 더블유게임즈 - 빅피쉬게임즈 랑 비교
- 엔씨소프트 - 블리자드 랑 비교
- 보톡스 관련 - 엘러간 랑 비교
5)
- 한국 투자 의견은 거의 안맞는데, 외국 투자 의견은 거의 맞다.
- 휴젤 34만원에서 익절하거나, 50까지 기다리거나..
- 엘러간 : 전망이 좋다.(미국 투자의견)
- 부동산 비법
- 강남 임대 수익률은 2% 이다.
- 1.여의도는 연수익률이 더 높지만, 명품브랜드가 없다.
- 청담동은 명품 브랜드가 많기 때문에 부동산 값이 계속해서 오른다.
- 명품이 모이면, 그 자리에 있어야만 명품이 되기 때문에 들어오려고한다.
- 2. 학구열이 높은 지역이 부동산이 좋다.
- 일본 불황임에도 오른 주식들
- 불황시기에 게임주가가 오른다.
- 1. 바이오관련주 : 고령화사회 : 불황이여도 약은 먹어야된다.
- 2. 게임주 : 모바일게임주가 간다 - 더블유게임즈, 컴투스, 넷마블게임
- 3. 대부업종
6)
- PER: 당기순이익 * PER = 시가총액
- 낮으면 저평가/동종업종들의 PER를 비교해라
- 보톡스업중 중 '휴젤'은 per가 24배, psr이 15배로 두 지표 모두 저평가를 가르킨다.
- PSR: 회사의 성장성을 볼수 있는 지표 / 주당 매출액 지표 / 시총을 매출액으로 나눈것
- PSR이 1이면 향후 매출액이 1배 증가하고,0.1이면 향후 매출액이 0.1배 증가한다
- 낮으면 저 평가주 : 동종업종대비 비교해서
- 컴투스와 NC의 PER를 비교하면 저평가로 볼수 있지만, PSR을 본다면 엄청 저평가는 아니라는것을 알수 있다.
- PCR: 회사의 현금보유량을 알아내는 지표
- 주가를 주당현금흐름으로 나눈것 / 낮을수록 저평가
- cf. PBR: 자산가치 1.0 이하면 자산가치 이하로 주가가 떨어진 것
- 주가를 BPS로 나눈것,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배로 매매 되고 있는가를 표시
- 워렌버핏은 종목마다 PBR 1.0배 가격을 책상위에 써둔다음, 그 가격이 오면 사고, 2.0 이 되면 팔아서 부자가 됨.
- 20,30년전에 잘 먹혔음, 지금은 잘 안먹힘 / 오래된 기법.. 이제는 못 써먹음 /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함
- ex. 대구백화점 : pbr은 낮지만 성장 가능성이 없음 (자산으로만 측정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음)
- 조건검색에서 psr이 5배 이하인것을 찾음
ex. 제약주
psr 삼천당제약 1 / 동화약품 1 / 한미약품 5 / 유한양행 3
per 삼천당제약 16 / 동화약품 46 / 한미약품 40 / 유한양행26
=> 삼천당제약 이 미스코리아!
-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다가 천천히 오른다. 몇년뒤 봐보면 2,3배 올라있다.
7)
-애플 주가가 박살났다.
-삼성도 같이 움직인다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이 줄고 있다)
-스마트폰 부품주는 대주(공매도)를 쳐도된다
8)
- 미국증시 : 반도체 생산업체가 올랐다. (ex. 마이크론,퀄컴)
- 단기적으로는 올랐지만 전체적인 그림은 하향세다. 단타정도 노려볼만하다.
-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http://www.dramexchange.com/ 에서 반도체의 가격을 볼수 있다.
(가격이 오르면 반도체 주가가 오른다 -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 "맥도날드가 떨어지자 코카콜라도 떨어졌다"
- 좋은 종목을 사고 떨어지면 존버하고 장투하면 무조건 오른다.
- 주식은 파는 시기와 사는 시기를 잘 맞추는게 중요하다.
- 계절주 (cf. 대형주는 잘 안맞는다)
- 봄
- '황사 관련주' 마스크, 공기필터
마스크 회사 '오공' - 3,4 월되면 슈팅이 나옴
공기필터 회사 '성창오토텍' - 여름에 쭉 올랐다가 겨울부터 빠진다 (에어콘과 관련있어서)
공기필터 회사 '크린앤사이언스' - 3,4월 되면 2배 정도 슈팅이 나옴
- 겨울에 미리미리 사두고 봄에 팔면 된다!
- cf. 손오공은 디아블로, 스타2 PC방 독점권이 있기 때문에 게임 신작이 나오면 오른다
- '블리자드'랑 같이 가는 주식
- 여름
- '치킨''맥주'가 오른다 ( 적중률은 떨어지고 얼마 안오른다. 건드리지 말자)
- 에어콘 회사 ' 오텍' - 여름에 슈팅이 나온다
- 여름에 유가가 오른다 : 에너지 소비량이 여름에 가장 많기 때문에..
- 정전은 무조건 난다.. - 관련주 있으면 사라
- '포스코 ICT', '피에스텍'
- 바이오주 : 보통 3분기가 성수기이기 때문에 선반영
- '차바이오텍' '메디톡스''휴젤''케어젠'
- 방산주
- '빅텍''스페코' - 4월달마다 올라간다 / 김일성 생일이 4월이라 자꾸 로켓을 쏜다
-가을
- 공기업 / 배당주 들이 오른다
- 홍삼,담배회사 'KT&G' 오르다가 배당 받고 떨어진다
- '강원랜드' 도 여름에 사서 가을에 팔아야된다.
-겨울
9)
- 금리인상을 미룸 -> 달러 가치가 떨어짐 -> 원자재가격이 올라감 ->원자재 관련주가 올라감
10)
- 잡주 매매법
- 예시 추천주 : 에이모션 (원래 자전거 회사)
- 4월초에 주당 5천원에 100억을 삼 / 5천원 이하로 가는건 말이 안됨 그래서 많이 오름
- 매력적이라서 산건지.. 우회상장 시키려고 산건지...
- 신규사업을 붙이려고 산거다. 바이오 붙이려고 산거다
- 3년 적자가 나오면 상폐가 된다. 상폐가 되기 전에 경영권 프리미엄 받고 팔아야된다. 팔면 산 사람은 새로운 사업을 붙인다
- 유망한 사업을 붙이면 기대감에 주가가 올라간다
- 예시 : 에이티세미콘
- 포인트 1 . 시총이 낮아야 인수하기 편하다 500억 미만이면 좋다
- 포인트 2. 상폐는 매년 4월달에 된다
- 포인트 3. 직원수가 적어야 된다. 기존 사업을 하던 직원을 다 잘라야되므로
- 포인트 4. 거래량 동반 상승시 들어가야된다. 개잡주가 거래량이 늘어나는건 M&A 신호이다.
- 포인트 5. 횡령배임하면 안된다.
- 추천 주 : 금성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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